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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궁금한점이 생기셨나요? 고객님들이 자주 찾는 질문들을 모아놓은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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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Q) 애완조 윙컷 및 발톱손질법
name 버드파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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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완조 윙컷 및 발톱손질법

 

 

A) 실외에서의 애완조는, 매우 큰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새들의 특성상 갑자기나는 굉음에 매우 잘 놀라는 성격입니다.

     자동차소리의 경적음이나 공사현장의 소리 등에 놀라 날아가버릴수도 있답니다.

 

     실내에서의 애완조 역시 큰위험 요소들이 많이있습니다.

     주방에서 조리를 할때 새가 날아들어 뜨거운 음식에 앉아서 충격에 낙조하거나,

     화장실의 변기물에 빠져 낙조하거나, 벽에 부딛혀 뇌진탕으로 낙조하는경우도 실제 있습니다.

 

      랑하는 애완조가 멀리 날아가지 않기를 바라신다면,

     꼭 윙컷을 하시라고 권유해드립니다.

* 윙컷을 하면 새가 아프냐고 묻는분들이 꽤 많으신데, 새의 신경이없는 깃털의 끝부분만 잘라내는것이기 때문에 아프지는 않습니다. 다만 윙컷을 하고난 뒤, 새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감이 올수는 있습니다

 

 

     < 바른 윙컷법 >


1. 애완조의 다리가 가위에 다치지 않도록 꼭 잡고 잘라줍니다.

2. 최대한 한번에 자르셔야 애완조에게 스트레스를 덜 줍니다.

3. 자신의 깃이 잘려진걸 알고난 다음부터 윙컷을 하려고하면 물거나, 손을 타지 않는경우를 대비해

    손수건 등으로 얼굴을 잠시 가리시고 윙컷을 하시라고 권유해드립니다.

4. 보통 잘려나가는 깃의 개수는 5개가량을 커팅을 많이하시고, 바람에 타 날아갈것같은 분들께서는 7~8개까지 자르시는분도 계십니다.

 

*  아무래도 윙컷에 자신이 없다하시는 분들께서는 가까운 조류원이나, 저희 버드파파로 오시면 윙컷서비스를 해드립니다



     < 바른 발톱 손질법 >


발톱을 손질 하여 줄때에는 항상 신중하게 잘라주셔야 합니다.

간혹 발톱손질을 하다가 발가락 또는 발톱을 모두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애완조를 손수건, 수건등으로 얼굴을 가리시고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줍니다. 

2. 앵무새 발톱손질도구로 발톱 끝 부분을 살짝만 잘라줍니다.

  (앵무새의 발톱에도 혈관이 있어 많이 잘라주게 되면 피가 날 수 있습니다. 피가 나면 당황하지 마시고 ,지혈제 또는 오징어뼈가루로 지혈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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